2012년 9월 복사자명단

by 사베리오 posted Aug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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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찬미예수님.

올 여름 참 덥습니다.
더해서 태풍도 하나로는 만족을 못하나 봅니다.
볼라벤에 덴빈에.
무슨 명품 이름 같이 참으로 많은 상처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살아야지요.
"왜 사는간?" 하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