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찬미예수님. 올 여름 참 덥습니다. 더해서 태풍도 하나로는 만족을 못하나 봅니다. 볼라벤에 덴빈에. 무슨 명품 이름 같이 참으로 많은 상처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살아야지요. "왜 사는간?" 하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