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수산성당 신부님의 청으로 신자들과 레지오 단원이 사순시기를 보내면서 성찰의 시간을 갖고자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님 영상을 함께 했습니다. 1시간 상영시간 동안 소리없이 훌적이는 소리만이 성당안을.... 상영이 끝나고 영화를 본 소감과 느낌에 대한 발표회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 꼬미씨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