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꼬미씨움 토론대회를 지난 5일 성당 강당에서 실시 하였습니다.
두 분 신부님과 수녀님을 모시고 2시 간 동안 실시한 토론대회는 이 시점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내일의 방향을 제시 하고자 하는 의도 였음에도 그동안 준비하고 수고해 주신 논객과 주관자 에게는  함께하신 단원님들의 수가 기대에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3명 참석, 중간에 수 명이 사라짐)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산 산 이 부서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