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우리 본당 홈페이지를 찾아 주시는 교우 여러분
그리고 방문객 여러분
홈페이지가 예전 홈페이지와 달라 여러모로 익숙하지 않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중에
글쓰기는 일정하게 자주 방문하시는 분에게 주어집니다.
그러나 가입하시면 조정해 드리겠아오니
양해바랍니다.
우리 본당 홈페이지를 찾아 주시는 교우 여러분
그리고 방문객 여러분
홈페이지가 예전 홈페이지와 달라 여러모로 익숙하지 않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중에
글쓰기는 일정하게 자주 방문하시는 분에게 주어집니다.
그러나 가입하시면 조정해 드리겠아오니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