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어떤이들은 미루신다고 생각하지만
주님께서는 미루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위하여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2베드 3,9)

본당의 홈페이지가 개설 되고 다시 교구 통합 홈페이지로 개편되었으나 눈에 띄는 이용은 없어 보입니다.
업무의 편의를 위해 사목회와 주일학교 교사, 청년회등은 카페를 활용하고 있고,
본당주보가 매주 발행되고 그 주보가 이곳에 등재되고 있다보니 몇몇 게시판에 나뉘어 실릴만한 내용들이
중동주보를 통하여 열람하면 되는것이 현실입니다.

홍보분과에서도 행사사진을 그때 그때 적절히 업로드하여 교우분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하지 않고 있는 몇몇 게시판은 삭제할것입니다.

그러나 단체별 카페를 이용해야하는 내용외의 사항들은 홈피를 이용해서 보편적으로 공유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부터 한자한자 글을 올려보는 모습을 지녀보면 어떨까요?
'나눔터'를 통하여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 내용을 담아 보세요.
바로 그 순간부터 이 홈피는 활성화 될 것입니다.

자 !
다 읽으셨으면 아래로 내려가 한자 남겨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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